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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오일용의 정체가 살인자로 밝혀져 안방극장에 충격

경인투데이뉴스 | 기사입력 2023/01/04 [19:31]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오일용의 정체가 살인자로 밝혀져 안방극장에 충격

경인투데이뉴스 | 입력 : 2023/01/04 [19:31]

 



[경인투데이뉴스=경인투데이뉴스 기자]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오일용의 정체가 살인자로 밝혀져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오일용이 과거 마약 조직의 총책인 골리앗과 한패였다는 과거가 오픈되면서 영혼 마을 3공단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떠올라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미씽2'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5%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오일용에게 3공단의 어린이 영혼인 앨리스을 꼭 찾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욱, 장판석이 호숫가에서 미술 수업을 하던 중 사라진 앨리스을 찾기 위해 나선 가운데, 숲 속에 있는 통통배 위에서 잠든 그를 쓰다듬는 섬뜩한 손길이 포착돼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특히 강선장은 숲 속에서 통통배와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이 발견됐다고 전하자 경악하는 모습으로, 이에 얽힌 비밀을 궁금하게 했다. 

 

더욱이 앨리스는 누구와 놀았냐는 질문에 '물고기와 놀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김욱이 신준호 와 함께 문세영를 납치하고 언더커버 고상철을 살해한 마약 조직 수사가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베일에 싸여 있던 3공단 주민 오일용와 마약 조직 총책 골리앗의 정체가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김욱, 장판석는 마약 조직에 납치됐던 문세영과 언더커버 남현우의 증언을 바탕으로 마약 조직 조사에 박차를 가했다. 

 

김욱은 고상철을 살해한 이광택과 마약 조직 총책 골리앗의 정보를 신준호에게 전했다. 이에 신준호는 이광택을 찾아갔지만, 그는 시치미를 뗄 뿐이었고 고상철의 육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총책 골리앗을 필두로 SNS를 통해 마약을 판매하며, 외상을 갚지 못하는 중독자들을 납치해 장기매매를 하는 마약 조직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욱, 장판석, 이종아는 영혼 마을 3공단에 사는 어린이 영혼들의 육신을 찾아주기 위해 정보수집에 착수했다. 

 

김욱는 택시기사로 위장해 9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로하의 부친 이진성을 마주했지만, 그는 아들의 실종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더욱이 이로하는 3공단에 입성한지 8년째임에도 실종 신고도 되어있지 않으며, 그의 모친은 알코올 의존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로하가 그린 숲과 나무 그림에는 공포심이 서려 있어,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 가운데 이종아는 어린이 영혼들의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3공단 인근에 오픈한 카페에 새 아지트를 꾸려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마약 조직의 총책 골리앗의 정체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오일용의 과거가 드러나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문세영은 고상철과 마약반에게 자신이 납치되기 전 상황에 대해 진술하던 도중, 검은 가면을 지니고 있던 김필중를 언급했다. 

 

동시간 김욱은 자신을 살해하려던 장도리을 만나기 위해 찾은 클럽 화장실에서 김필중과 부딪혔고, 그가 떨어뜨린 가면이 골리앗이 쓰고 다니던 검은 가면임이 드러나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때 화장실로 들어선 오일용은 "저 놈이 날 죽였어요. 그리고 나도 한패였어요. 나도 살인자예요"라고 고백해 김욱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특히 이때 김필중이 자신의 가면을 확인한 김욱를 싸늘하게 바라봐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했다. 

 

김욱이 3공단에 입성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 동시에, 골리앗의 정체를 알게 된 고수를 향한 사악한 위기감이 시청자의 머리칼을 곤두서게 만든 바. 

 

휘몰아치는 전개에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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