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자율회 정례 회의’에서 통장자율회 회원 39명이 참석해 ‘2025년 APEC 인천 유치’의 뜻을 모았다.
추종구 회장은 “인천은 인천공항, 인천항 및 최상위급 호텔 등 행사 인프라가 충분하고 송도컨벤시아, 센트럴파크 등 문화시설도 풍부해 APEC 개최지로 최적지”라고 말했다.
최형수 신흥동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주민들의 활동에 감사하고 이러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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