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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노후·고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

심철 | 기사입력 2023/05/26 [10:23]

금천구, 노후·고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

심철 | 입력 : 2023/05/26 [10:23]

▲ 5월 25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교량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경인투데이뉴스=심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노후화되거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525일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민·관 합동점검반과 함께 금천구 내 교량을 다니며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전반적인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금천구는 616일까지 건축·교통·하천시설과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역 등 91곳의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바로잡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긴급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의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신속하게 개선하고, 보수·보강 등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을 관리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 생활 주변의 안전 위해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해소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점검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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