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로 쌀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를 위해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회(회장 김미녀)에 전달하였고, 모금된 금액은 윤영중 이사장의 사재를 보태어 풍도 장애인가정의 장애시설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5.22.(월)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풍도현장에 가서 장애인가정에 들러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며 현장에 필요한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시설은 물론 전동휠체어까지 기부를 약속하였으며, 지역주민 및 직원들과 함께 해안가 플로깅을 하면서 주기적인 자원봉사를 약속하고 돌아왔다. <저작권자 ⓒ 코리아시사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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