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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입산.하산 시간 조정............코스별 탐방시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 단축

박상기 | 기사입력 2023/05/01 [10:08]

한라산국립공원, 입산.하산 시간 조정............코스별 탐방시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 단축

박상기 | 입력 : 2023/05/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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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입산 시간은 당초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5시로 당겨졌으며, 코스별 탐방 시간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연장된다.

코스별 입산.하산 시간은,어리목・영실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2시 → 오후 3시,윗세오름대피소(남벽구간 통제)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낮 12시 30분 → 오후 1시,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낮 12시 30분 → 오후 1시,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 30분 → 오전 11시,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5시 → 오후 6시까지 입산과 하산 시간을 조정하였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하절기에도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와 산간호우에 대비해 충분한 여벌 옷과 우비, 여름질환(일사병, 열사병)을 피할 수 있는 모자와 물 등을 필수로 준비해 안전한 산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 발급하는 등정인증서는 백록담 정상 표지석과 관련 없이 백록담 반경 1㎞ 이내에서 찍힌 사진의 위치 정보를 확인해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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